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저드 스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몇 안 되는 정통 판타지 소설인데다 연재를 오래하며 팬덤이 이래저래 붙다 보니 밈이 몇 개 존재한다. 가장 유명한 건 [[삼각형]] 드립. 그외에도 월회비가 3~400원인 소설이라던지, 작가의 어록인 '그럴까요?' '그렇다면?!'등이 자주 쓰이곤 한다. * 대부분의 밈이 점점 느려지는 연재 속도와 관련이 깊다. 과거엔 시도때도 없이 까이는 이야기였지만, 이제는 독자들도 적응해버려서 오히려 농담을 치거나 주 1회를 하면 빠르다고 아우성을 칠 정도가 되었다. [[https://youtu.be/sgTvX1MrJT8?t=133|모 작가의 말]]에 따르면 요즘같은 시대에 1주일에 1편을 연재해도 독자들이 좋아하는 기적같은 소설이라고.[* 해당 작가는 나는 될놈이다, [[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]] 등을 연재하고 있는 글쓰는 기계. 여담으로 그런 편한 분위기로 소설을 쓰고 싶어서 방랑기사로 살아가는법을 연재했는데, 정작 예상 이상으로 인기를 끌다보니 이젠 그러면 큰일나게 되어버렸다.] * 작중 로이가 하베이를 주유하다 수년만에 아르펜에 돌아오고, 때문에 등장인물들을 잘 못알아보는 상황이 있었다. * 문제는 독자들도 '''[[누구세요?|마찬가지]]였단 것'''. 하베이편이 연재주기가 느려지는것과 겹치며 오래 연재되다보니, 독자들도 본디 등장했던 루나, 마리, 밀라 등의 이름을 죄 까먹은지 오래였다. 그 탓에 서로 쟤가 누구였지? 하다가 나온 작가의 공지사항이 바로 [[https://novel.munpia.com/50888/page/1/neSrl/2191711|나무위키 보세요]](...) * 문피아 연재 시, 작가의 말에 '으으...'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. 이젠 독자들도 따라할정도로 자주 쓰는 멘트. * 591화에서 작가가 이 말을 뜻풀이 해준 적이 있다. 기본적으로 감탄사로 사용하며, '참기 힘든 정도의 고통이나 괴로움 따위를 겨우 견딜 때 내는 말'. 혹은 '갑자기 크게 놀라 공포에 짓눌려 내는 말'의 의미를 갖고 있다. [[분류:위저드 스톤]][[분류:웹소설/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